
주제: 현대그룹과 삼성그룹의 창업주들의 리더십에 대하여 학습하고 수업에서 배운 리더십 이론들의 관점에서 서술하는 과제입니다.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의 합리경영과 현대그룹의 1대 회장인 정주영 회장의 도전경영에 대해 비교
이병철 회장의 합리경영 대 정주영 회장의 도전경영을 비교해 보자면 이병철 회장의 리더십 유형은 구비자형으로 조직관리, 분석형 경영 "원두커피로 시작하는 일과"로 '기업이 곧 사람'의 인재제일의 개념으로 사람에 대한 공부를 활용한 관상, 인성 등을 중시한 인재채용을 실시하는 등 한번 선발한 사람은 업무에 대해 믿고 끝까지 맡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1957년 국내최초의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하고 국내기업최초 사원연수원 삼성인력개발원을 설립.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좋은 근로조건(복리후생, 급여지불)을 제시하여 노동조합 없는 회사로 운영되어왔다.
이병철 회장의 한 일화로 반도체 사업에 대해 전담팀을 구성하여 8년 동안의 사업분석 후 반도체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1년 중 6개월을 일본에 보내며 경제동향을 살피고, 석학과 저널리스트의 경제좌담을 놓치지 않고 일본의 경제담당기자들과 식사를 하면 이야기를 나누고 관련 서적을 읽어 분석한 결과이다.
“이 회장님께선 전경련회장으로 젊은 기업인에게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 원고가 완성되었는데도 아침마다 저를 불러서 읽으셨다. 사람을 앞에 두고 강연연습을 하신 것이라 나중에 알았다. 또 갑자기 강연장에 가서 사진을 찍어오라 했다. 나중에 보니 강연장의 병풍과 내부모습을 보고 거기에 맞춰 양복색깔을 고르셨다. 그만큼 철저했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라는 말이 있지만 ‘돌다리를 두드리고 건너는 사람을 보고 건너라’는 느낌이 들만큼 일 처리가 치밀하신 분이었다’ 이 병철 회장을 10년간 보필한 손병두이사장의 이야기이다.
이별철 회장이 즐겨하는 말들로 시장은 흐르는 물과 같다, 물을 막거나 흐려놓으면 고기는 그곳을 떠난다. 시장 질서를 잘 지켜가면서 장사를 하는 것이 서로가 잘 사는 지혜이다. 아무리 우수한 두뇌라 할지라도 사람 됨됨이가 앞서야 한다.
등이 있다.
이병철 회장의 즐겨하는 말들을 보면 인적자원 형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에게 최대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주영 회장의 리더십 유형은 카리스마적 리더십으로 현장주의식 경영이다.
현장경험을 중시한 인재관으로 '아무리 똑똑해도 현장경험을 이 길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현대그룹 계열사 임원은 유독 현대건설 출신이 많다.
철저한 확인과 훈련과 독려가 오늘의 현대를 만들었다고 확신한다고 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골라 쓴다'는 인재관으로 그 예로 태국 폭도들에게서 금고를 지킨 이명박의 사례가 있다.
정주영 회장의 리더십 유형은 카리스마적 리더십으로 현장주의식 경영이다.
현장경험을 중시한 인재관으로 ‘아무리 똑똑해도 현장경험을 이 길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현대그룹 계열사 임원은 유독 현대건설 출신이 많다.
철저한 확인과 훈련과 독려가 오늘의 현대를 만들었다고 확신한다고 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골라 쓴다’는 인재관으로 그 예로 태국 폭도들에게서 금고를 지킨 이명박의 사례가 있다.
또한 정주영 회장의 일화를 들면
영국 버클레이 은행장에게 찾아가서 허허벌판 울산사진을 보여주며 조선소 자금 요청을 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러자 500원짜리 지폐를 꺼내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 사진을 보여주며 한국이 조선 강국임을 강조하여 차관도입에 성공한다. 박정희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사업가능성을 지시했을 때도 차관과 달리 낮에 더우면 밤에 일하면 되고, 물이 없으면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면 되고, 술과 여자가 없다면 그런 돈을 아껴서 본국에 송금하여 외화수입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여 사우디아라비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수주했다.
정주영 회장이 즐겨하는 말들로는 '어떤 일이라도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 '배도 안 부른 담배는 ㄴ피우지 마라.'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시련은 있을지라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회장의 말들과 행동으로 봤을 때는 카리스마적 리더십으로 구성원들에게 일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또한 구성원들의 신망을 얻는 그런 리더십을 보였다고 한다.
결론
두 경영인은 무슨 일이든 적극적이고 열성적으로 임했고, 사람을 끌어 모으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했다. 또 불가능한 상황이 닥쳐도 그 안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내고 목표를 달성했으며 사업에 실패해도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았다. 시대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기업을 성장시켰고 할 수 있다는 신념과 강한 추진력이 오늘날 정주영 회장과 이병철 회장의 두 기업가의 삶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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